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튜더 제국 (문단 편집) == 개요 == 만화 《[[베르세르크(만화)|베르세르크]]》에 등장하는 [[제국]]. 모티브는 [[백년전쟁]] 당시의 [[잉글랜드]]와 [[합스부르크 가문]] 집권 시절의 [[신성 로마 제국]].[* 미들랜드와 100년을 넘게 싸우며 그 영토를 점거하고 있다는 설정은 백년전쟁 당시의 [[프랑스]]와 [[영국]]의 싸움에서 따왔고, 세부적인 [[갑옷]] 디자인과 국가의 입지에 대한 모티브는 신성 로마 제국 시절의 독일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튜더의 투구는 독일에서 주로 쓰던 샐릿의 디자인과 유사하며, 특히 극장판 베르세르크를 보면 튜더의 기병과 병사들의 판금 갑옷을 보면 샐릿을 낀 인원이 자주 보이고 여기에 갑옷 형태도 영국-독일식의 좌우 비대칭이다.] 이름 어원은 영국의 [[튜더 왕조]]에서 따온 듯 하다. 작중에서는 [[미들랜드 왕국]]과 맞먹는 강국이자 라이벌로 묘사되었다. 이미 미들랜드와는 100년 동안이나 전쟁을 치렀던 숙적 중의 숙적. [[흑태자]]의 모델을 따서 그런지 기병대의 갑옷은 전부 흑색이며 보병은 흑색/황색/적색이 혼용되어있는 모습을 특징으로 미들랜드군의 흰색/은색/청색과 상당히 구별된다. 백년전쟁을 치르면서 점차 승기를 잡아가며 미들랜드 영토를 깊숙히 진공하여 많은 땅을 점령했으나, 전쟁 중에 왕위계승권을 두고 내부분열이 일어났을 뿐 아니라 결정적으로 [[그리피스(베르세르크)|그리피스]]와 [[매의 단]]의 활약으로 전략적 요충지였던 [[돌도레이]]를 잃고 [[게논 총독]]과 [[보스콘]] 등 수뇌부들이 전사하는 바람에 전쟁을 중단하고 미들랜드와 평화협정을 맺게 된다. 그마저도 사실은 미들랜드를 두들겨서 뜯어낸 땅을 모두 돌려준 탓에 사실상 패전한 것이나 다름없는 처지가 되었다. [[쿠샨 제국]]의 침공 이후 잠깐 언급되는데 그래도 전후수습을 잘했는지 미들랜드가 사실상 망한 시점에서는 최강의 세력으로 언급된다. 특히 [[쿠샨 제국]]의 침략에 맞서 싸우는 국가 연합의 지도자가 된다. 하지만 쿠샨의 군세가 워낙 강해서 튜더 제국도 싸우는데 고생했다. [[가니슈카 대제]] 사망 후 그리피스가 온 세상을 현실과 유계의 짬뽕이 된 '''[[판타지아]]'''로 만들어서 그리피스의 나라의 수도 팔코니아 밖은 사실상 유계의 상상을 초월하는 생물들이 날뛰는 개판(...)이 되었으므로[* 유계의 생물들은 강한 놈들이 많아서 사도들도 함부로 대적하지 못할 정도라 사도들과 대규모의 인간 병력들을 동원해야 잡는 수준이다. 조드도 히드라를 상대할 때 일대일로는 꽤 고전하는 모습을 보인 적이 있다. 그리피스 정도라면 문제없이 해치울 수 있겠지만 얘는 쇼하느라고 일부러 전력을 내지 않아서 논외.] 자력으로는 오래 못 버티고 그리피스 세력 쪽에 흡수되었거나 흡수될 가능성이 높을 듯. --끝까지 거부한다면 결국 멸망당하는 수밖에-- [[가츠]]는 [[매의 단]]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프리랜서 용병으로 지냈기 때문에 튜더 제국측 용병으로 전장에 참여한적도 있었다. 베르세르크 무쌍에서는 Chuder로 표기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